- [부산/아로마/스웨디시/스파]저랑 쫌맞는 해운대 아띠랑스~ㅎㅎ
- 꼬막 | 2019.02.27 | 조회 16,871 | 10
- 평점 9점
다른분 후기보다가 생애 첨으로 저도 한번 끄적여봅니다
일주일새 2번 간곳인데..이유는 다들 아실거라보고
여기 아띠랑스는 저랑은 쫌맞는곳 같네요
이왕돈주고 관리받으러가는데 냄새나고 시설이 좀 열악하다시픔 잘안가게 되더라구요 서장훈급은 아니지만 깔끔을 쫌떨죠ㅠ.ㅠ 호텔급시설은 맞더군요 탈의실,샤워실 좋고 수건이런거 포송하이 좋더라구요
사설이 길었는데 시설,인테리어빨 보다 더중요한게 언냐빨인디..아~여기 매니저 비쥬얼이랑 라인 좋더라구요;;;
예압 있을까봐 일찌감치 예약하고 간거라 기다리는동안 기대감이 너무 커져서리 진짜 속으로는 딱 별로기만 해봐라...그냥 나가뿐다는 생각으로 입실..
장* 언냐랑 다* 언냐 2일 연속으로 봤는데ㅋㅋ
몸으로 한번 므흣, 눈으로 또한번 므흣하게 되더군요
사실 건식이나 관리자체에 특별함이나 강점보다 매니저들과의 밀착감(?), 시각적인효과가 단단히 한몫 하더군요
뒷판 관리시 허벅지 근처로 쑥~쑥~들어오면서 스치듯안녕 할때 찌리릿~찌릿찌릿이 시작되었으니 끝날때까지 몇번은 고비아닌 고비가 있었던것 같네요
지금 생각해봐도 고수위의 샵도 아닌데 므흣함이 지속된거 아마도 백퍼 매니저빨이였던것 같습니다
비쥬얼,시각적인부분에 끌림이 저처럼 많으신분들은 함 가보셔요~전 재방의사 90%거든요
[부산 해운대] 아띠랑스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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