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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몇몇 분을 만나봤지만
다들 평타는 확실한게 보이네요
요즘 소현 매니저를 보다 보니
제안의 M의 기운이 스믈스믈 올라오고 있네요
찰싹 거리는 소리와 뭔가 야릇한 느낌의 음악이
더 저를 흐느끼게 만들어 주는거 같습니다
또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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