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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달마에 처음으로 갔다가
숨겨진 비밀의 문을 열고
민아 매니저를 만났음
적당한 슬랜더 몸매와 귀여운 와꾸
훌륭한 스킬로 인해 나를 녹여줌....
웃음소리와 웃는 모습이 계속 아른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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