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로 찾아보다 첫 방문 대중교통으로 이용 하였습니다,
낙성대역 근처에 있더군요
첫방분이라 그런가 실장님 반갑게 맞이하고 추천코스 선택,
60분코스로할까 90분코스로 할까 하다가 90분으로 선택해서 카운터에서 결제했습니다
관리사는 정보가 없어서 실장 추천으로 나비 관리사, 관리도 잘하고 한다더군요
키는 한 162정도에 귀여운 페이스더라구여
밝게 웃으며 저는 베드에 누워 매니저의 첫 손 맛를 기대하며 음 생각 보다 묵직하니 꾹 꾹
손 바닥으로 다리 지압 점점 위로 올라오며 허리 옆구리 뻐근했던 근육이 점점 풀려오는 듯
어깨 할때는 조금 아프다 싶지만 압이 센걸 좋아하는 편이라.
앞판 할때 다리 그리고 y죤에서 누르다 림프 들어 옴.
관리 할때와 또 다른 스웨디시로 받게되니 따뜻하고 포근 했습니다.
다 끝나고 나갈때 웃으며 안아주고 나가는 나비.
개운하게 샤워 마치고 첫 방문 즐마로 관리사 20대 초 중반에 162cm정도에 아주 괜찮았습니다.
이 매니저가 딱이더라구요 나이도 어린것같고
또 방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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