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아로마/스웨디시/스파]시원한 관리 압과 편한 분위기
- 이이디 | 2021.10.15 | 조회 1,111
- 평점 10점
그 동안 바빠서 방문을 못 했었는 데, 마침 시간적 여유가 있어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관리사는 리사라는 태국분이신 데, 우선 관리 압이 적당하고 무엇보다도 정성이 들어간 걸 느낄 수 있어서 더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다리가 많이결려 그 부분을 중심으로 부탁했는 데 번역기 이용하면 소통에는 지장이 없이 의사전달이 잘되어 만족스러운 관리를 받아 몸도 좋아진거 같고 기분도 상쾌한 하루가 된거 같습니다. 바쁘지 않으면 자주 오고 싶네요. 코로나로 인해 많이들 힘드실 텐데 여기서 관리 받으시고 스트레스 푸세요. 또 방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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