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방문/홈케어]실연의 아픔도 힐링했네여
- 사아디 | 2021.08.02 | 조회 970
- 평점 10점
두달 정도 사겼건 여친이랑 헤어지고
친구들이랑 술을 진탕 먹고
필름이 끊겼는데
깨서 보니 내가 내 방에서 관리를 받고있어서
진짜 개깜놀했네여
내가 화들짝 놀래니까
귀여운 관리사가 토끼같이 눈이 똥그레져서 깜짝 놀레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ㅋ
너무 이쁘더라구요 관리사...
관리 시원하게 받고 힐링받고
실연의 아픔도 힐링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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