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어제 다녀왔습니다
굉장히 궁금하긴했습니다 20대관리사들로 그냥
얼굴만 반반해서 대충 하는데인건지 뭐 그렇다 치더라도 그런맛에 가는부분도 있겠지만
저는 이왕이면 관리도 확실이 좀 잘해줬으면 했는데
호텔식 관리가 떠오를정도로 굉장히 딥하고 관리로인해
팔움직임이나 터치 그리고 몸으로 밀착해오면서느껴지는 이 기분은
진짜 안받아 본 사람은 모를거같습니다
그리고 후기들보면 간지럽다는 표현이 많은데
저 같은경우도 간지러움을 잘타는편이지만 저는 간지러운게아니라
막 업되고 좋던데 사람마다 다른거같습니다
아이 씨를 봤는데 진짜 이쁘긴 정말 이뻤고
이쁘면 좀 대충할법도하고 까칠하기도 한법인데
너무착하고 관리도 오래해서 이런 저런 대화나누면서
멈춤없이 계속해서 관리해주면 대화좀 해봤는데
관리에대한 자부심도있어보이더군요
피드백같은거 잘안하는데 실장님인지 사장님인지
다받고나서 진짜너무감사하다고 전화드릴려고했는데
바쁘신지 자세한 애기는 못해서 아쉬웠어요
스웨디시 관리는 진짜 이런맛으로 받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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