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방문/홈케어]뭘 할까 하다가 몸도 찌뿌둥하고해서 관리를 불렀는데 무심코 부른 여기 관리가 로또였네요 관리사 어찌나 이쁘던지 관리도 시원하게 잘하고 한국말도 잘해서 재밌게 관리받고 제대로 힐링했습니다
- 추배 | 2020.12.21 | 조회 1,073
- 평점 10점
와이프가 몇일 친정을 가게되서
모처럼 자유시간이 생겼는데
뭘 할까 하다가 몸도 찌뿌둥하고해서
관리를 불렀는데
무심코 부른 여기 관리가 로또였네요
관리사 어찌나 이쁘던지
애교도 마나서 사람 살살 녹이네요
관리도 시원하게 잘하고 한국말도 잘해서
재밌게 관리받고 제대로 힐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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