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이/중국/스포츠]개운한맛사지
- PLAYLOST | 2020.12.16 | 조회 2,040
- 평점 10점
관리가 그냥 온몸이 개운하니 노곤노곤해져서 잠들뻔했습니다~~
정말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니 모두 꼭 불러 보십쇼
시간도 넉넉하니 조금 시원하다 싶으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와... 그냥 말이 솔직히 필요 없습니다
알아서 제가 피곤하고 뭉친 부분을 말하면 또 그곳을 더욱 시원히 됫다할때까지 풀어주는..
그 개운한 관리란... 정말 다시 말하지만 꼭 불러보는게 정답인듯합니다~~
한국아가씨들보다 훨 나아요..
마인드가 남달라서 그런지..아주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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