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방문/홈케어]느즈막한 시간에 신속한 방문 좋아요
- 나를알아줘 | 2020.11.02 | 조회 1,274
- 평점 10점
굉장히 외로운 밤을 보냅니다.
오늘 퇴근하고 관리가 생각나 냉큼바다 들어와서 냉큼 불렀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맥주 한 캔 하고 티비보고있는데
안내해주신 시간보다 빨리오셔서 좋았어요
일부러 넉넉히 안내해주시는거같아요
저는 솔직히 관리보단 대화상대가 필요한 외로운 사람이라
관리 조금 받고 대화를 나눴습니다 크흠...
강약조절도 잘해주시고 섬세한 터치가 너무 좋았고
뭉친델 아주 잘 풀어주셔서 너무 좋았네요
[서울] 여실장 홈타이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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