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방문/홈케어]너무 친절하게 코스설명까지 해주셔서 관리을 불렀는데 귀엽고 이쁜 관리사 두명이 와서 착하고 상냥해서 여자친구랑 너무 편하게 관리를 받았네요
- 드럭터 | 2020.10.31 | 조회 1,782
- 평점 10점
여자친구가 단기관리단기다녀와서는
몸이 너무 찌뿌둥하다고 관리를 받고 싶다고 하길래
시국이 시국인지라 관리 샾을 가기는 좀 꺼려지고
집에서 받을 수 있나해서 전화를 해봤더니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코스설명까지 해주셔서 관리을 불렀는데
귀엽고 이쁜 관리사 두명이 와서
착하고 상냥해서 여자친구랑 너무 편하게 관리를 받았네요
여자친구랑 도란 도란 이야기 나누면서 관리를 받아서 그런가
이집 관리 너무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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