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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세미님 한테 받았었는데 오늘은 세미님이 안계셔서
윤정님께 받았는데 체구가 작으신분이 들어오셨는데 꼭 막내동생같더라구요 곧 마흔인 저에겐 조금 쑥스러웠지만
관리도 엄청 시원하게 잘하시고 해서 만족하게 받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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