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방문/홈케어]시간 가는줄 모르고 받았어요
- 몽타잉 | 2019.05.09 | 조회 6,108
- 평점 10점
60분 짜리로 신청했는데 뭣도모르고 60분짜리했네요 ㅠㅠ 다른데는 한시간해도 그럭저럭 받을만 했는데 여기는 60분하면 너무 아쉬워요... 너무 잘해주시고 관리 진짜 제가 태국에 가보진않았지만ㅋㅋㅋㅋ 태국 무형문화재 장인한테 받는 기분이었네요. 손가락 하나하나에 무슨 관리 기기를 달아놓으신건지 싱기싱기 ㅋㅋ
작디작은손으로 힘도 엄청 세신 것 같은데 뭔가 힘보다는 기술이 좋아서 그런건가 싶은 생각도 계속 들었네요 ㅎㅎ 이번에 너무 아쉬워서 다음에 2시간 코스로 꼭 신청하려고해요. 그때도 꼭 친절하게 신청 받아주세요 넘 감사했습니당 ㅎㅎ
[서울/경기] 핑크 홈타이 보러가기
-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