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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월이 끝나고 5월이네요
이제 한해의 절반으로 다가가고 있네요
진짜 빠른것 같습니다 ㅎㅎ
오늘은 연휴라서 집앞에있는 퀸테라피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몸이 뻐근해서 관리 잘하시는분
추천해달라고하니 정은쌤 추천해주셔서
시원하게 잘받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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